[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우민호 감독이 '내부자들' 이후 3년 만에 컴백하게 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마약왕'(감독 우민호/제작 하이브 미디어코프) 제작보고회가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우민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 조정석, 배두나, 김대명, 김소진이 참석했다.
이날 우민호 감독은 '내부자들' 이후 3년 만에 신작을 내놓게 된 것에 대해 "3년 만에 다시 찾아뵙게 됐다. 무척 긴장되면서도 설레는 마음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빨리 영화 보여드리고 싶다. 송강호 선배님을 비롯해 훌륭한 배우들과 할 수 있어서 설렌다"고 덧붙였다.
'마약왕'은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근본 없는 밀수꾼이 전설의 마약왕이 된 이야기로, 오는 12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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