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에디 레드메인과 수현이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로 뭉쳤다.
2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V라이브에서는 에디 레드메인과 수현이 출연해 에릭남과 함께 영화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에디 레드메인은 시작부터 에릭남과의 두 번째 만남으로 웃음꽃을 피워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번 만남 때 구애의 춤을 배웠던 에디 레드메인은 이번엔 고양이 장난감으로 에릭남과 찰떡호흡을 선사해 웃음을 안기기도.
에디 레드메인은 "이 장난감은 니플러가 좋아할 것 같다. 나플러는 작고 정말 귀엽지 않나. 계속 뭔가 던지고 저글링하고 있다"며 "촬영 중에는 아무 것도 없는데 영화를 보면 정말 놀랍다. 전 편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나 많이 고민했었다"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번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는 한국배우 수현이 출연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에디 레드메인은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 연기할 때는 우아하고 프로패셔너블했다"며 "수현씨가 감독님과 상의를 하고 동작을 하는 모습을 봤는데 그런 모습이 정말 멋있어보였다"고 칭찬했다.
그러던 중 수현이 깜짝 등장했다. 몰래온 손님으로 에디 레드메인의 V앱에 참석한 것. 수현은 에디 레드메인은 어떤 사람이냐 묻는 에릭남에 "성격이 정말 너무 좋다. 그래서 극중 '뉴트' 캐릭터가 더 매력적인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수현은 극중 해리포터 시리즈에 나오는 뱀 내기니 역을 맡았다. 그는 "오디션을 할 때 어떤 작품인걸 알고 있었다. 기다리는 동안에도 긴장되더라"라며 영화를 찍기 전인 오디션 때부터 떨렸다고 밝혔다. 또한 뱀 연기를 준비하면서 "뱀으로서 본능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하지 않나. 체육관에서 동작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에디 레드메인과 수현은 "여러분께 너무 감사하다 개인적으로 많이 서포트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J.K. 롤링의 원작을 영화화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파리를 배경으로 전 세계의 미래가 걸린 마법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 14일 개봉했다. 절찬리 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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