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방송된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코너 '화요초대석'으로 꾸며져 배우 김민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희는 "뒤통수도 많이 받고 힘들게 살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개그맨 김학래는 "정이 많을 것 같고, 외로울 것 같다. 매정은 아닌 것 같은데?"라고 물었다.
김민희는 "그런데 그렇게 많이 오해를 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저는 댓글을 다 본다. 거기에 맞는 말도 있다. 그 말이 어떻게 보면 진실일 수도 있다. 댓글을 보면서 공부도 한다. 말도 안 되는 말도 있는데 그런 건 알아서 거른다. 그중에서 저의 정곡을 찌르는 말은 잘 참고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민희는 "딸도 댓글을 다 보고 그 중 반박 댓글을 달기도 한다"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