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우슬혜 / 사진=헤럴드POP DB
배우 황우슬혜 /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황우슬혜가 데뷔 첫 공개 열애의 끝을 맺었다.

21일 한 매체는 황우슬혜가 1살 연하의 사업가 남자친구와 결별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이에 황우슬혜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코리아의 관계자는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황우슬혜가 남자친구와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황우슬혜는 지난 7월, 열애설이 제기되자 빠른 속도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황우슬혜의 데뷔 첫 공개 열애였다. 지난 2009년 영화 ‘미쓰 홍당무’로 데뷔한 황우슬혜. 이후 그녀는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남다른 비주얼과 연기력을 내보여오며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단아한 비주얼에서 나오는 그녀만의 남다른 코믹 연기는 배우로서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굳혔다. 또한 황우슬혜는 그간 많은 예능프로그램들에서 내숭보다는 털털하고 쿨한 호감 이미지를 만들어갔다. 그녀의 열애 인정 역시 이와 맞닿아있었다.

1979년생, 올해로 40세가 된 나이. 황우슬혜는 열애를 숨기기보다 오히려 털털하게 이 모든 것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며 더욱 당당한 행보를 이어갔다. 그렇게 황우슬혜에 대한 대중의 응원은 더욱 커졌다.

지난해 12월부터 방송됐던 TV조선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 출연하고 뒤이어 영화 ‘레슬러’에도 출연하며 TV, 스크린을 오가는 활발한 이어나갔던 황우슬혜. 일과 사랑을 모두 잡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열애를 인정하고 약 5개월여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한 황우슬혜.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럼에도 황우슬혜는 결별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결별이 큰 대수는 아니다. 사랑을 또 다시 찾아오고 이별 또한 언젠가 찾아오는 것.

여전히 착실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갈 황우슬혜에 대한 대중의 응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황우슬혜는 지난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로 데뷔, 이후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선녀가 필요해’, ‘혼술남녀’, ‘너의 등짝의 스매싱’ 등에 출연했다. 지난 5월에는 영화 ‘레슬러’에서 ‘도나’로 분해 스크린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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