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학도가 지난 노력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연출 한영롱)에서는 '듣.보 JOB' 특집에 박광현, 김학도, 김현철,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학도는 1년 전쯤 화분에 쇠꼬챙이가 꽂혀 있었는데 달려가다 왼쪽 눈에 박히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다행히 실명의 위기는 모면했지만, 8개월간을 한쪽 눈으로 살았다며 두 눈이 아닌 한 쪽 눈으로도 할 수 있는 포커에 올인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개인 레슨을 2개월 받고 실력이 그때 올랐어요. 레슨을 받고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을 하는데 파이널에 계속 가는 거에요. 지난 10월 대회에서 정말 악착같이 했는데"라며 노력의 결실로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하게 된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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