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패리스 힐튼이 킴 카다시안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24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킴 카다시안에 대해 언급했다.
이 자리에서 패리스 힐튼은 "몇 주 전 킴 카다시안과 전화 통화를 했다"며 "우린 어렸을 때부터 알던 사이다. 나는 그녀를 사랑하고 그녀를 존경한다. 정말 대단한 사업가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나는 그녀가 선구자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말 많은 사람들을 위한 길을 닦았다"며 그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킴 카다시안은 2000년대 초 패리스 힐튼의 비공식적인 비서로 활동했다. 힐튼의 옷장 코디네이터로 일했던 킴 카다시안은 '시녀'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이후 킴 카다시안이 방송에 진출하며 둘 사이는 멀어졌고 앙숙이었던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화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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