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라디오어파트X최다니엘 캡쳐
V앱=라디오어파트X최다니엘 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V앱' 라디오어파트X최다니엘에서 최다니엘이 연기했던 역할 중 가장 아끼는 캐릭터를 꼽았다.

29일 오후 9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 실시간 방송된 '라디오어파트X최다니엘'에서는 최다니엘이 근황을 전하면서 그동안 연기했던 역할 중 가장 아끼는 캐릭터를 꼽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다니엘은 실시간 방송 청취자들과 소통하면서 그동안 맡았던 역할 중 가장 아끼고 생각나는 캐릭터는 무엇이냐는 팬들의 질문에 자신이 출연했던 KBS 드라마 '오늘의 탐정'의 이다일 캐릭터를 선택했다.

이날 최다니엘은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지면서 "언젠가는 다시 보겠지 했는데 그게 바로 오늘이네요. 여러분은 아셨나요?"라면서 "오랜만이라 목소리도 떨리네요"라고 긴장 가득한 목소리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짧은 머리에 옅은 수염을 기르고 등장한 최다니엘은 "오랜만에 라디오라서 첫 곡으로 무엇을까 고민하다가 나얼의 'Baby Funk'로 정했어요. 어떠신가요?"라고 팬들의 답변을 기다렸다. 실시간 방송 청취자들은 "고막 호강하네요", "오랜만이에요", "실시간 방송 처음인데 떨려요"라면서 소감을 전했다. 특히 최다니엘은 팬들의 사연을 전하면서 '성덕'이라는 모르는 단어가 등장하자 "성덕이 뭐에요? 아 성공한 덕후!"라고 뒤늦게 알게 되면서 멋쩍은 미소를 짓기도 했다.

최다니엘은 스무살이 되어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다는 팬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지난날 자신의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전하기도 했다. 최다니엘은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아르바이를 했었다. 그땐 재밌었다"면서 "인센티브도 모아서 쏠쏠했었다"며 추억을 되새겼다.

이어 최다니엘은 최근 활동을 궁금해하는 청취자들의 질문에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최다니엘은 "지금 영화를 촬영하고 있다. 가제이지만 비스트라는 제목의 영화로 액션, 느와르다"면서 "느와르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최근에 영화를 찍으면서 그런 영화인지는 잘 모르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중 갑자기 들려온 전화 벨소리. 전화를 건 의문의 남성은 자신을 이순재 배우라고 밝혔다. 최다니엘은 의구심을 갖으면서 "선생님 맞으신거죠..?"라고 물었다. 이순재라고 밝힌 의문의 남성은 결국 정성호로 드러났다. 정성호는 "저글러스에서 최다니엘과 연기했던, 극중 '공유'라는 이름의 역할을 맡았었다"면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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