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차은우가 얼굴천재다운 비주얼부터 흥에 취한 모습까지 멕시코 여행에서 만점 활약을 선보였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시즌2'에서는 멕시코로 여행을 떠난 박준형, 성훈, 은지원, 노홍철, 차은우, 황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은우의 활약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졌다. 차은우는 소칼로 광장을 방문해 아스테카 춤을 추고 있는 댄서들을 보자마자 흥을 멈추지 못했다. 그는 화려한 발재간을 뽐내며 어느덧 댄서들의 센터를 차지했다. 현지인들에 뒤지지 않는 흥이었다.
그 뒤 차은우는 죽은 자의 날 행사를 앞두고 코코 분장을 하게 됐고 얼굴천재답게 굴욕 없는 분장 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황제성을 비롯한 멤버들은 분장을 한 차은우에게 "예쁘다"며 극찬을 보내기도.
분장을 한 채 숙소로 돌아가던 중에도 그는 춤을 추며 흥을 폭발시켜 다른 멤버들이 그를 놓고 발걸음을 먼저 떼는 일까지 벌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튿날 멤버들은 타코 투어를 시작, 총 세 군데의 현지 타코 가게를 방문해 다양한 타코를 맛봤다. 차은우는 연신 맛있게 먹으며 타코 맛에 감탄했다. 그러던 중 차은우는 타코를 먹던 황제성은 입가를 직접 닦아주기도 했다. 이 모습에 심쿵한 황제성은 "너 없으면 어떡할 뻔 했냐"며 "여행갈 때 너랑 돈, 여권은 꼭 챙겨가야겠다"고 차은우에게 감탄하기도 했다.
타코 투어가 끝난 뒤 멤버들은 칸쿤으로 넘어가 해적선 투어를 즐기기 시작했다. 해적선은 만선이었고 파티를 즐기려는 세계 각국의 사람들로 가득찼다. 차은우를 비롯한 멤버들은 멕시코 특유의 마초 흥에 취하며 댄스 타임을 주도했다. 노홍철과 황제성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춤을 추며 무대를 후끈 달아올렸고 그 외 다른 멤버들도 흥을 폭발시키며 즐겁게 댄스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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