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민아 인스타
사진=조민아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조민아가 베이킹 클래스 오픈을 앞두고 걱정을 털어놨다.

2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겉으론 세상 씩씩하지만 사실은 돌아온 나를 아무도 반기지 않을까봐 겁을 한 움큼 집어먹고 있다"라고 적었다.

이어 "사랑 주고 받는 행복을 누리기도 전에 다시 또 혼자가 되는 공허함이 무서워 시작을 두려워하는 바보. 일도 연애하듯 해서 또 겁쟁이가 되었네. 낮에는 발품을 파느라 새벽엔 이것저것 추리고 계획들 세우느라 4일째 밤새기"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약해지지 말자. 사랑 받으려 태어난거 아니라며. 상처받을 용기는 다 어디갔니. 그 무엇도 기대하지마. 네가 하고 싶어서 하는거야. 선택에 집중해. #밤새기 #토닥이기 #오픈준비 #외롭구만 #힘내자 #해내야지 #조민아'라고 덧붙였다.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는 조민아의 지인이 남긴 위로의 카톡 메세지가 담겨 있다. 이에 위로를 받은 조민아의 고마운 마음이 엿보인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 11월 12일 5년간 운영해온 베이커리를 닫고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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