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현빈이 내쫓길 위기에 놓였다.

2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는 정희주(박신혜 분)의 호스텔에서 내쫓기게 생긴 유진우(현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우는 정세주(찬열 분)를 만나지 못하며 서정훈(민진웅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혹시 몰라 정희주에게 좀 물어보라는 말에 마침 함께있던 서정훈은 “옆에 있는데요”라고 말했다. 정희주는 유진우와 그의 일행인 서정훈을 내쫓으려던 찰나였다.

이에 유진우는 “아직도 화가 많이 났나 본데 아침엔 미안해요”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정희주는 “화난 거 아니에요”라며 “집은 거지 같지만 양심은 남아있어요. 그래서 환불해드립니다. 안녕히가세요”라고 말을 잘랐다.

유진우가 “말을 못하게 혼자서만”이라고 하자 정희주는 “그건 손님 특기시잖아요. 그래서 처음부터 다른 호텔 가시라고 했잖아요. 저는 분명히 다 말씀드렸어요, 근데 괜찮다고 하셨잖아요”라고 윽박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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