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2019년 1월 3일 개봉을 확정한 새해 첫 뮤직 아트버스터 '레토'(감독 키릴 세레브렌니코프)가 배우 유태오의 출연으로 궁금증을 더한다.
2000:1의 경쟁률의 뚫고 한국계 러시아인이자 전설적인 뮤지션, 젊음의 아이콘 ‘빅토르 최’로 분한 유태오는 언어와 외모는 물론 음악까지 ‘빅토르 최’의 모든 것을 완벽 재현해내며 2019년 주목해야 할 스타 탄생을 알렸다. 새해 뜨거운 음악 영화 열풍을 이어갈 영화 '레토'는 꿈꾸는 대로 사는 뮤지션 ‘빅토르 최’의 젊음만으로 벅차고 뜨거웠던 날들을 담은 2019년, 가장 빛나는 모멘트를 선사할 뮤직 드라마. 제71회 칸영화제 초청작이자,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상영작으로 영화 팬들의 기대감이 대단한 가운데 특히 한국 배우 유태오가 주인공 ‘빅토르 최’를 연기해 화제를 더한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배우 유태오는 '레토'의 오디션 소식을 듣고 직접 노래 부르는 모습을 찍은 오디션 영상을 제작했으며, 이후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오디션에서 단 4일의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어 연기부터 ‘빅토르 최’의 노래까지 소화해내며 뜨거운 열정과 빛나는 재능을 확인시켰다.
2000:1의 경쟁률을 뚫고 ‘빅토르 최’에 캐스팅된 그는 단 2주의 준비 기간 후 촬영에 들어가야 하는 극한의 스케쥴에도 불구하고 대본 마스터는 기본 뮤지션인 ‘빅토르 최’의 내면을 이해하고 헤어, 의상, 스타일 등 외면 역시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인터뷰를 통해 “내가 ‘빅토르 최’ 역할에 캐스팅 될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예감이 들었다. 경쟁률이 높고 치열하다고 하면 더 긴장해서 잘하기 어려울텐데, 이건 나밖에 없다고 느꼈다”라고 밝히며 '레토'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회상한 유태오.
2019년 '레토'를 시작으로 전계수 감독 신작 '버티고',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배가본드' 등에 연달아 캐스팅되며 주목해야 할 배우이자 스타 탄생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지난 11월 28일 여의도에서 열린 2018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레토'로 영화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그는 “인생에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을 수상할 수 있어 영광이다. '레토' 출연할 수 있었던 건 대단한 행운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레토'의 관람욕구를 더욱 고조시켰다.
한편, 프랑스 대표 영화 전문지 '카이에 뒤 시네마'가 선정한 '올해의 영화 톱 10'에 선정되며 절대 놓쳐서는 안될 새해 첫 아트버스터 등장을 예고한 '레토'는 2019년 1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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