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선유 기자]
극중 함께 춤을 췄던 오정세도 "처음엔 둘다 몸치로 시작했는데 나중엔 도경수의 발을 보고 배웠다"며 도경수의 댄스실력을 칭찬했다. 또한 스윙키즈의 홍일점 박혜수도 "처음엔 탭댄스가 생각보다 빨리 늘지 않아 고민이었다"며 "3~4개월쯤 되니 익숙해졌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도경수와의 호흡에 대한 질문에 "처음엔 말수도 적으셔서 어색했지만 촬영하면서 가까워지면서 많이 의지했다"고 전했다.
이어 극중 키스신 질문에 도경수는 "사실 굉장히 위험했던 순간"이라며 "마치 사고처럼 우연하게 입맞춤을 하는 장면인데 세게 부딪혀서 이가 아팠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분단의 아픔과 이념의 대립아래 '춤'이란 것도 자유로울 수 없었던 1951년 거제포로수용소라는 배경 안에서 오합지졸 탭댄스단 '스윙키즈'의 멋진 무대는 오는 12월 19일 성탄절 선물처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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