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탐나는 크루즈 캡처
사진=tvN 탐나는 크루즈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혁 장동민 팀이 지브롤터 SNS 좋아요 내기에서 승리했다.

8일 방송된 tvN '탐나는 크루즈'에서는 첫 번째 기항지 지브롤터에 도착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지난 주 게임에서 패배한 박재정 레이첼 팀은 지브롤터 여행에서 제외됐다. 하선이 금지된 두 사람에게 크루즈 크루는 다가왔다. 박재정과 레이첼은 예외됐을 뿐만 아니라 크루즈에서 일을 하게 된 것.

옷을 갈아입으러 크루즈 안으로 걸어가는 둘 모습을 바라보던 이성재와 윤소희, 솔비, 김지훈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레이첼은 이틀 연속 예외자로 지정됐기에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성재와 윤소희는 도보 여행을, 솔비와 김지훈은 택시 여행을 갔다. 혁과 장동민은 케이블카 여행을 떠났다. 이들 여행에는 미션이 있었다.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고 좋아요를 많이 받은 팀이 1위를 하는 것.

장동민은 혁에게 SNS에서 좋아요를 많이 받는 법을 물었다. 혁은 "좋아요를 많이 받으려면 해시태그를 잘 써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혁은 "지브롤터 바위산이라고도 쓰고, 마운틴이라고도 쓰고, 남자니까 MAN이라고도 해시 태그를 붙이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장동민과 혁은 케이블카를 타고 지브롤터 바위산을 올랐다. 생각보다 가파르고 일정 부분에서는 빨라지는 속도에 장동민은 겁을 먹었다. 정상에 오르자 지브롤터 바위산의 상징인 원숭이들이 보였다. 혁은 "원숭이들의 포즈를 따라하면 안 된다고 한다. 그러면 원숭이들이 적대시한다고 느낀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설명에도 장동민은 바로 원숭이를 흉내냈다. 정상을 둘러보던 중 한쪽에서는 지중해를, 한쪽에서는 대서양을 볼 수 있음에 장동민과 혁은 감탄했다.

혁은 바위산에서 빅스 팬을 만났다. 혁은 자작곡 한 소절을 불러줬다. 팬은 한 소절을 따라불렀다. 마지막으로 인증샷까지 남기며 추억을 쌓았다.

솔비와 김지훈은 성 미카엘 동굴을 탐험했다. 솔비는 "자연이라는 게 신기하다"라며 감탄했다. 솔비와 김지훈은 해시태그를 노리고 원숭이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솔비와 김지훈은 동굴을 구경하고는 시내로 향했다.

이성재와 윤소희는 지브롤터 국제공항 활주로를 걸었다. 지브롤터 국제공항 활주로는 비행기가 이착륙 할 때를 제외하고는 걸을 수 있었다. 비행기는 하루에 6~7번밖에 뜨지 않는다고. 이성재는 "이걸 본 것만으로도 행운이다"라고 말했다. 이성재는 윤소희에게 서서 포즈를 취하라 하고는 360도 돌며 SNS 업로드용을 촬영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카메라 감독 등 스태프들이 카메라 시야에 걸리자 이성재는 "카메라 감독들 다 보인다"라며 여러 번 촬영을 시도했다. 촬영을 마친 이성재는 활주로에 난 바퀴 자국 등을 살피며 놀라워했다.

이성재와 윤소희는 영국령인 지브롤터에서 스페인으로 가서 티타임을 즐겼다. 이성재는 다시 만난 솔비에게 "도보로 국경 넘어가 본 적 있냐"라며 자랑했다.

팔로워 수는 혁이 50만으로 가장 많았다. 그런 만큼 혁과 장동민 팀은 10분 동안 좋아요 수를, 다른 팀들은 30분 동안 좋아요 수를 측정하기로 했다. 김지훈 솔비 팀은 좋아요 1908표, 이성재 윤소희 팀은 좋아요 3518표, 혁 장동민 팀은 좋아요 1만1695표를 기록했다. 혁 장동민 팀의 승리였다. 선물은 스파 이용권과 무제한 와이파이 이용권으로 나뉘었다. 여기서 혁과 장동민의 의견이 갈렸다. 혁은 와이파이를 택했지만, 장동민은 스파를 받고 싶다고 한 것. 결국 혁은 스파로 마음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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