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채/사진=본사DB
성은채/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개그우먼 성은채의 결혼 소식에 그녀를 향한 반응이 뜨겁다.

10일 오후 성은채가 13살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와 오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중국에서 한 차례 결혼식을 올린 뒤 내년 1월 6일에는 한국, 가을에는 네팔에서 총 3번에 걸쳐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이에 성은채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성은채는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전년도인 2006년 뮤지컬 배우로 방송계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코미디언으로 본격 행보를 시작한 것. 그녀는 이어 MBC 예능 프로그램 '개그야'와 '웃고 또 웃고'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고 2008년에는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시트콤 부문에서 신인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데뷔 당시부터 미녀 코미디언이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출중한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던 성은채. 그녀는 연기 분야에도 발을 넓혔다. 성은채는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과 MBC 드라마 '볼수록 애교만점'에 출연한 데 이어 지난 2013년에는 영화 '가자, 장미여관으로'로 영화계에도 진출했다. 당시 그녀는 주연인 사라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 뿐만 아니다. 성은채는 MBC '섹션 TV 연예통신' 리포터로 활약했을 뿐만 아니라 동료 개그우먼들과 3인조 여성그룹 와우를 결성해 음반을 발매하기도. 그야말로 다재다능한 팔방미인의 행보다.

다방면에서 활약하던 성은채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축하를 건네고 있다. 결혼 이후에도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만큼 그녀의 복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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