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지욱이가 누나의 친구들 앞에서 어색한 몸짓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송지아-송지욱 남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지아는 학예회 발표를 위해 방문할 친구들을 생각하며 들뜬 모습이었다. 박연수에게 머리 손질을 받고, 기쁜 마음으로 춤을 추기도 했다. 지욱이도 누나의 부탁에 지아 방의 침구를 정리했다.
곧 초인종이 울리고, 지아의 학교 친구들이 도착했다. 지욱이는 어색한 몸놀림으로 누나들 곁을 서성거리며 미소를 지었고, 지아는 친구들과 수다 타임을 가지며 간식을 먹었다. 이때 지욱이가 다시 방에서 나와 누나와 친구들 곁을 어슬렁거렸고, 지아는 박연수에게 "지욱이가 피구할 때 우리 곁으로 자주 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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