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엑소가 한층 섹시해진 카리스마로 돌아온다.
13일 오후 6시 엑소는 정규 5집 리패키지 앨범 '러브 샷(LOVE SHOT)'과 동명의 타이틀곡 'Love Shot'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 11월 정규 5집 '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DON'T MESS UP MY TEMPO)'의 타이틀곡 '템포(Tempo)'로 활동한 엑소는 곧 이어 리패키지를 발매하며 연말까지 엑소의 매력으로 가득 채운다.
신곡 '러브 샷'은 무게감이 느껴지는 808 베이스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팝 댄스 곡으로, 삭막한 세상 속 점점 잊혀져 가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찾고 함께 하길 바라는 엑소의 마음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
특히 엑소 첸과 찬열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으며, '러브 샷'의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담긴 퍼포먼스를 예고한다.
"차갑도록 서롤 겨눈 채 / 날이 선 듯 그 목소리엔 / 숨막히는 것만 가득해 / Oh oh oh oh oh / Aye ye / 눈을 가린 채로 그렇게 / 굳게 닫아버린 서로의 / 맘이 애써 외면하는 걸."
"It’s the love shot / Na nanana nananana / Na nanana nanana / Na nanana nananana / Oh oh oh oh oh."
"눈과 귀를 막고 / 억지로 헤매봐도 결국 정답은 love / too much ego에 주린 배를 불리고 / 비어버린 한 잔의 compassion / 이제 다시 채워 들어보자 다."
리패키지 앨범에는 기존 정규 5집 수록곡 11곡과 더불어 타이틀곡 '러브 샷' 한국어 및 중국어 버전, '트라우마(Trauma)', 'Wait(웨이트)' 등 4개 트랙이 추가된 총 15곡이 수록된다.
'템포'에 이어 '러브 샷'으로 돌아온 엑소는 특히 성숙해진 섹시한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할 예정이다. 연말을 장식할 엑소의 '러브 샷'이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의 윈터송으로 자리매김 할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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