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박남매와 윌벤져스가 만났다.
16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나은이와 건후, 윌벤져스의 역사적인 만남이 그려졌다.
박주호가 훈련으로 바쁜 통에 나은이와 건후는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가 지내고 있는 샘 해밍턴 집을 방문하게 됐다. 샘 해밍턴과 아내 유미는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샘 해밍턴은 “같이 육아하는 사이에 당연히 돌봐줘야 한다”라고 박주호에 대한 우정을 나타냈다.
나은이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벤틀리에게 다가가며 “벤대리”라고 반가움을 표현했다. 앞서 5주년 특집 당시에도 나은이는 유독 동생인 벤틀리를 다정하게 챙겨 건후의 질투를 유발한 적이 있었다.
이날도 나은이는 샘 해밍턴에게 “삼촌, 애기 귀여워요”라며 벤틀리의 뒤꽁무늬를 쫓아다니기에 여념이 없었다. 벤틀리도 나은이가 마냥 좋은지 기분 좋은 웃음을 지어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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