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함소원과 중국 SNS 스타 진화 부부가 득녀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가 출연 중인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함소원이 오늘(18일) 오전 딸을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함소원의 출산기는 이미 촬영한 상태로 내년 1월1일 신년특집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된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진화는 출산 과정을 내내 함소원의 곁을 지켰다고 전해졌다.
1976년생인 함소원과 1994년생인 진화는 18살의 나이 차와 국경을 초월한 사랑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7개월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했고, 올해 1월 혼인신고를 올리고 법적 부부가 됐다. 지난 여름에는 한국과 중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6월 첫방송된 '아내의 맛'에 출연,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해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43세의 늦은 나이에 임신한 함소원은 방송을 통해 임신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함소원과 진화의 나이 차 때문에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해 대중의 걱정과 우려의 시선이 있었던 것은 사실. 하지만 함소원과 진화는 방송을 통해 서로를 아끼는 진심을 여과없이 드러내며 대중의 마음을 호감으로 돌렸다.
결국 함소원은 18살 연하 남편과의 결혼부터 출산, '아내의 맛'을 통한 성공적인 한국 복귀까지 이뤄내며 2018년을 꽉 채웠다. 이제 한 아이의 엄마가 된 함소원이 보여줄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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