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미추리 8-1000' 캡쳐
SBS='미추리 8-1000'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송강과 손담비가 서로를 경계하면서도 힌트에는 쉽게 접근하지 못했다.

21일 방송된 SBS '미추리 8-1000'(이하 '미추리')에서는 이천만 원과 천만 원의 상금을 놓고 멤버들이 역대급 추리 싸움을 벌였다. 누군가 숨겨진 상금의 위치를 맞힌다면 맞힌 멤버가 상금 천만 원을 획득, 아무도 못 맞힌다면 지난 주 천만 원을 찾은 멤버가 총 이천만 원을 획득해가는 방식이었다.

이날 송강은 어슬렁거리며 손담비의 추적을 방해했다. 손담비는 거실에 있는 드라이어 힌트를 얻기 위해 송강에게 "너 어디 안 가냐"고 물었고 송강은 "좀 쉴 거다"라고 대답했다. 앞서 손담비는 송강에 대해 "쟤는 정말 모르겠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송강은 가죽끈의 별 문양을 추리하기위해 거실을 뒤졌다. 그리곤 주방에서 별문양이 새겨진 막대기를 발견했다. 이는 '스키테일 암호' 였다. 숨겨진 암호는 '양봉에 종사하는 아빠'였으니 송강은 가죽끈을 반대로 감아 엉터리 추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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