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함소원의 출산 이야기가 전부 공개됐다.

1일 밤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출산 출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함소원은 출산을 하러 가는 길 제왕절개를 하게 된 데에 눈물을 흘렸다. 진화는 함소원을 위로했다. 입원한 함소원에게 진화는 선물을 건넸다. 첫 번째 선물은 아이와 산모가 함께 쓰는 화장품 세트였다. 두 번째 선물은 태어날 아이를 위한 편지였다. 진화는 "널 낳기 위해 네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주길 바라. 아빠는 널 지켜줄 거야. 우리 기쁜 마음으로 내일 만나자"라고 전했다. 함소원은 눈물을 보였다.

함소원은 수술에 대한 걱정을 떨칠 수 없었다. 함소원은 "내일 수술할 때 긴장할 거 같아"라고 털어놨다. 진화는 "괜찮아 걱정하지마"라고 말했다. 함소원이 "수술할 땐 혼자니까 무섭잖아"라고 하자 진화는 "많이 긴장되면 날 불러. 내가 옆에 있을게"라고 위로했다. 이어 온몸을 마사지해 줬다.

엄살이의 대모도 방문했다. 험소원 시어머니는 수면 잠옷과 직접 솜을 넣어 만든 새빨간 담요, 아기 저고리, 솜옷 5벌, 결명자로 만든 베개 등을 함소원 진화 부부에게 선물했다. 선물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돼지 힘줄로 만든 액세서리, 엄살이 은팔찌, 은으로 만든 자물쇠 목걸이 등의 선물이 이어졌다. 함소원은 정성 가득한 선물에 감동했다. 함소원은 "어머니가 이렇게 챙겨주시고 위해주셔서 힘을 낼 수 있을 거 같다. 저도 힘을 내겠다"라고 전했다.

출산 당일이 되고 함소원은 수술실로 들어갔다. 그때 함소원 어머니가 도착했다. 함소원 어머니는 수술실에 들어간 딸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진화는 "아기와 산모 모두 괜찮다. 걱정하지 마라"라고 위로했다. 진화와 어머니, 함소원 어머니 등은 수술실 앞에서 걱정했다.

함소원은 수술 도중 호흡이 불안해졌다. 의사는 산소마스크를 끼고 숨을 크게 쉬라고 했지만, 함소원의 호흡은 불안정했고 맥박도 크게 뛰었다. 함소원은 "저 안 될 거 같다. 남편 불러 달라"라며 눈물을 흘렸다. 진화는 수술실 안으로 들어가 함소원을 진정시켰다. 진화의 위로로 함소원의 맥박도 조금씩 안정됐다. 함소원이 안정되자 다시 수술에 돌입했다. 의사들은 "아기가 너무 내려가 있어"라며 수술에 임했다. 의사들은 "조금 거북할 수 있다. 아기가 나오려고 한다"라고 안내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기가 세상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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