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가 6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인터넷 세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영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가 지난 8일 하루 동안 7만 558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90만 535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개봉하자마자 1위에 오른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가 6일째 그 자리를 지켜낸 것은 물론, 1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의 뒤는 '아쿠아맨'이 이었다.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아쿠아맨'은 이날 하루 동안 5만 935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66만 4431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록 밴드 퀸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838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966만 5095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의 5년만의 신작이자 하정우, 이선균 주연의 리얼타임 생존 액션물 'PMC: 더 벙커'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724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64만 3707명을 달성하며 4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전형적인 프랜차이즈의 틀을 깬 새로운 여성 캐릭터와 '범블비'의 관계를 통해 감성을 더한 '범블비'는 일일 관객수 1만 6359명, 누적 관객수 152만 2694명을 세우며 5위에 안착했다.
이처럼 지난 3일 개봉한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가 1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오늘(9일) '말모이', '내안의 그놈' 등 신작들이 나란히 개봉해 향후 극장가 판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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