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정은지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언급했다.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미니 8집 ‘PERCENT(퍼센트)’로 컴백한 걸그룹 에이핑크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단독콘서트에서 퀸의 'We Will Rock You', 'We Are The Champion' 무대를 연출했었던 정은지. 이에 김신영은 평소에도 퀸의 팬이었는지 질문했고 정은지는 "원래는 이 정도로 알 지는 못했고, 보미에게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추천 받아 보고 푹 빠졌다"고 얘기했다.
이어 정은지는 "영화를 3번 봤다"며 "너무 재밌었다"고 말하기도. 이에 김신영은 보미에게 영화를 몇 번 봤는지 질문했고, 보미는 "저는 한 번 봤다"고 얘기했다.
김신영은 이러한 보미의 대답에 "추천한 사람은 한 번 봤는데 추천 받은 사람은 세 번을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덧붙여 정은지는 "영화를 보고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울었다"고 말하며 '보헤미안 랩소디'에 받은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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