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티파니가 부친 빚투 논란 후 심경을 고백했다.
9일 티파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내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웠던 가족들에 관한 일을 겪으면서 그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런 것들을 통해 이번에 나오는 EP를 쓰며 나 자신을 정직하게 담을 수 있었다. 받아들이고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내 인생에서 작업하는 동안 평화로웠던 적은 거의 없지만 모두 진실되고 보람 있는 경험이었다"고 털어놓기도.
그러면서 "그 노래들은 나에게 평화를 준 노래들이다. 이 노래가 당신들에게 사랑과 빛, 희망이 되길 바란다. 당신이 어떤 일을 겪든 희망을 품고, 아무리 포기하고 싶더라도 힘이 나타날때까지 기다려라. 곧 다가올 내 EP 앨범 'BORN AGAIN'을 주목해달라"고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티파니는 지난해 12월 과거 부친의 3천여만원 빚을 진 뒤 변제하지 않았다는 폭로로 논란의 중심이 된 바 있다. 당시 티파니는 어린 시절을 고백하며 현재 아버지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각자 서로의 삶을 살고 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2017년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하고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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