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문단열과 하일이 독립성을 강조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가상부부로 만난 스타들과 양가 부모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일은 하재익에게 결혼 뒤에는 독립적이어야 한다면서 "아빠 카드 당장 내놔"라고 말했다. 이에 지갑을 두고 왔다고 말한 하재익은 간신히 위기를 모면했고, 사돈 문단열 역시 독립을 중요시했다. 양가 어른들은 "숙소부터 알아서 해"라며 폐백으로 받은 용돈 30만원을 언급했다. 하재익은 "30만원이란 액수를 받고 약간 적지 않았나 했는데 이걸 가지고 뭘 어떡해야 하지"라고 막막해 했고, 문에스더는 "30만원이면 잘만 놀면 3일은 데이트하지 않을까요? 일주일도 가능할 것 같은데"라고 자신했다.

한편 ‘아찔한 사돈연습’은 가상 부부가 된 커플들의 결혼생활과 이들의 현실 부모가 서로의 가상 사돈과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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