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주진모가 의사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빅이슈'로 컴백을 앞둔 시점에 터진 겹경사다.
12일 배우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주진모가 열애 중인 것이 맞다. 알고 지내다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며 알아가는 단계다. 예쁘게 봐달라"고 전했다. 주진모의 연인은 서울대 의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 출연할 때마다 미모의 의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인물.
주진모는 지난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게임의 여왕', '비천무', '기황후', '사랑하는 은동아'를 비롯, 영화 '미녀는 괴로워', '쌍화점', '가비' 등에 출연했다. 특히 선이 굵은 그의 비주얼 때문인지 주진모는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들을 주로 맡으며 매 작품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의 최근작은 지난해 2월 종영한 OCN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 종영 이후 약 1년 만에 SBS '빅이슈'로 컴백을 앞둔 시점에 공개된 열애 소식이다. 이에 많은 팬들은 주진모의 열애를 응원하며 축하를 보내고 있다. 주진모와 그의 연인 모두 결혼 적령기의 나이이기 때문에 두 사람이 결혼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반응 역시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이로써 주진모의 새해는 일과 사랑 모두를 잡으며 시작하게 됐다. 그가 출연할 예정인 '빅이슈'는 SBS '황후의 품격' 후속으로 편성돼 오는 2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주진모는 '빅이슈'에서 파파라치 사진기자 한석주에 분해 이전과는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 그의 2019년이 더욱 빛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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