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류승룡이 갈소원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게스트로 류승룡이 출연했다.
류승룡은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호흡을 맞췄던 갈소원에 대해 언급하며 "소원이가 3년 전에 제주도의 한 초등학교에 내려갔다. 이번에 중학교 입학한다. 그래서 소원이 만나서 시간을 보내고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소원이가 7살 때 만났는데 너무 컸다. 초등학교 올라갈 때 가방을 선물했는데 이번에도 '의미 있을 것 같다'며 가방을 선물해달라고 했다"며 "대학교 올라가면 명품 백을 선물해달라고 하지 않을까 불안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너무 잘 크고 있다"고 갈소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승룡이 출연한 영화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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