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가연이 미세먼지로 속상한 마음을 밝혔다.
두 딸의 엄마, 임요환의 아내인 배우 김가연은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내 어릴적은 흙먼지 먹고도 건강했는데 말이지. 어린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이 공기의 질때문에 진지하게 고민된다. 봄철 잠깐 미세먼지.황사도 아닌..거의 4계절 내내 이러면 어케 사냐. 하아..."라고 적었다.
이어 :비싸서 버티다가 두달전 장만한 스타일러가 열일중.. 어제 하루 3명의 옷을 돌린 결과물을 보니..유달리 심한 어제의 미세먼지가 확 와닿는구먼.. 이거 인터스텔라가 현실이 되는건가.. 무섭다 무서워"라고 덧붙였다.
전날과 이날은 미세먼지로 정부가 외출까지 자제한 상태. 특히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김가연의 속상한 마음이 글을 통해 고스란히 느껴진다.
한편 김가연 가족은 최근 '둥지탈출2'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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