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한초임이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로 화제를 모았다.
한초임은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참석했다.
이날 한초임은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시스루 의상에 보디 수트를 매치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초임의 의상은 바로 화제가 됐다. 한초임은 오후 7시30분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있다.
누리꾼들은 "섹시하다" "잘 어울린다" 등의 의견과 "과하다" "선정적"이라는 의견으로 나뉘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설전은 마마무 화사와 효린의 경우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화사와 효린은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화제의 중심이 된 바 있다.
지난해 12월12일 화사는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에서 로꼬와 함께 부른 '주지마'로 개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화사는 엉덩이와 허벅지를 노출하는 과감한 레드 보디 슈트를 입고 섹시한 느낌을 강조하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화사에 대해 "멋있다" "당당하다"는 반응과 "민망하다" "성 상품화 아니냐"라는 반응이 서로 대립했다.
지난해 12월31일 열린 '2018 KBS 연기대상'에서 효린은 2부 오프닝 무대에 올랐다. 당시 효린은 KBS 2TV 드라마 '흑기사' OST '태엽시계'로 무대가 끝나고 진행된 '바다 보러 갈래'와 '달리' 무대에서 은빛 보디 슈트로 의상을 갈아입고 나타났다. 이날 카메라에는 효린의 무대를 보고 놀란 배우들의 표정이 잡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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