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런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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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 싱어송라이터 폴킴(Paul Kim)이 '초록빛'을 발매했다.

오늘(17일) 오후 6시 폴킴은 새 디지털 싱글 '초록빛'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초록빛’은 폴킴의 자작곡으로, 예전 모습을 떠올리며 소소하게 느꼈던 자신의 경험을 가사와 멜로디 속에 담아 한층 더 섬세한 감성으로 풀어낸다.

잔잔한 피아노 반주와 함께 폴킴의 목소리로 시작되는 '초록빛'은 바수니스트 유성권의 환상적인 바순 연주가 아티스트의 감미로운 음색과 만나 조화를 이룬다.

"버려진 담배꽁초 / 흔들리는 처량함 / 휘청거리는 휜 맥주 뚜껑에 / 난 또 감상에 젖어"

"초록빛의 신호등이 밝기만 하다 / 서있는 더 사람도 깜빡이고 서있지만"

"부딪히는 바람도 평화롭구나 / 내 마음이 변해서 더 그런가해 / 흔들리는 바람에 휘날리는 나무도 / 내 마음을 간지러 예전의 나를 돋는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초록빛’ 외에도 지난해 12월26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한 ‘눈’의 정식 음원이 함께 수록됐다.

한편 '초록빛'은 오늘(17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