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도시어부' 캡쳐
채널A='도시어부'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경규가 입담을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팔라우 낚시 2일 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의 대상 어종은 그루퍼(팔라우의 다금바리) 15kg 이상, 블루마린(청새치)였다.

이날 이경규는 매니저의 실수로 아침식사를 걸렀다. 이경규는 도시락을 찾았지만 스태프고 이덕화고 모두 식사를 했다는 대답만 돌아왔다.

이경규는 매니저를 잡기 위해 다시 숙소로 돌아가기까지 했다. 그치만 매니저를 찾을 수 없었다. 이경규는 "도망갔다"며 아쉬워했다.

다시 카메라 앞으로 돌아온 이경규는 "'전지적 참견 시점'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연기자들이 정말 잘해준다. 카메라 앞이니까. 얘기를 해줘야 한다. 솔직히 하라고"라며 악마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피디는 "평소엔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말도 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후 이동중에도 이경규는 다시 한번 "밥 어디서 먹었냐"고 물으며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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