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인스타
김혜윤 인스타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김혜윤이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1일 배우 김혜윤이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김혜윤은 JTBC 드라마 'SKY캐슬'에서 아버지의 명석한 두뇌에 어머니의 야망을 유전자로 물려 받아 1등에 집착하는 강예서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와 관련 싸이더스HQ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김혜윤 씨는 국민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에서 시청자들로부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다양한 얼굴을 담을 수 있는 매력적인 페이스는 물론, 탄탄하고 안정된 연기력을 지니고 있어 앞으로의 큰 도약을 기대하게 한다"라며 "더욱 넓고 깊은 스펙트럼을 지닌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매니지먼트를 할 예정이니,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혜윤은 주요 포털사이트 프로필 상에 소속사가 노출되지 않아 소속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 소속사 정보는 티아이 주니어로, 지난 2014년 복수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3년 KBS2 TV소설 '삼생이'로 데뷔한 김혜윤은 이후 여러 드라마에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하며 커리어를 쌓아왔다. 특히 김혜윤은 지난 2017년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6.25 때 징병으로 끌려간 남편을 죽어서야 만나게 된 과부를 연기한 바 있다.

김혜윤의 이름이 알려진 것은 단연 'SKY캐슬' 덕분이다. 김혜윤은 극중 강예서 역을 맡아 빈틈 없는 연기력으로 "강예서 그 자체"라는 호평을 들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또한 김혜윤이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보여주는 강예서와는 또 다른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도 그의 인기에 일조했다.

김혜윤의 인기가 반가운 것은 소위 말하는 '회사빨'도 언론 플레이도 아닌, 오로지 그의 연기력으로 만들어낸 결과이기 때문. 이에 누리꾼들은 김혜윤이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맺은 것을 축하하며 "꽃길만 걷자"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길" "우리 혜윤 배우 잘 부탁한다"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본격 배우 인생의 장막을 걷은 김혜윤. 이미 그의 연기력이 입증된 바, 그래서 앞으로의 기대가 더 크다. 김혜윤이 싸이더스HQ의 매니지먼트 아래 차세대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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