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사진=서보형 기자
강다니엘/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본격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21일 강다니엘의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다니엘이 4월 신곡 발표를 목표로 솔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워너원 정식 해체 이후 그의 첫 행보가 솔로로 정해졌다. 강다니엘의 솔로 확정 소식에 팬들은 기뻐하고 있다.

앞서 같은날 강다니엘은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솔로 계획에 대해 언급했었다. 강다니엘은 자신의 공식 팬카페 개설 소식을 알리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자세하게 말은 못한다. 4월에 보자. 스케치를 많이 해놓은 상태다"고 전했다.

이어 강다니엘은 "저도 설레고 두근거린다. 재미있을 것 같으니, 많이 기대해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무슨 말을 해도 스포일러가 될까 말을 못하지만, 앞으로 그저 저다운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강다니엘다운 것을 하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강다니엘은 솔로를 선언하면서 강다니엘만이 할 수 있는 아티스트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이미 워너원 활동 당시에도 '국민 센터'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얻었던 만큼 그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되는 터. 어떤 콘셉트로 변신해 솔로로 나올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강다니엘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워너원 마지막 콘서트 '2019 Wanna One Concert Therefore'를 개최, 워너원으로서의 마지막을 매듭 짓는다. 콘서트를 끝으로 본격 홀로서기를 할 강다니엘은 과연 성공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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