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안현모가 남편 라이머를 배려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에서는 연예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새벽 3시 30분, 라이머는 김치찜을 완성했고 아내 안현모를 깨웠다. 안현모는 결국 방에서 나와 식탄에 앉았고, "너무 손으로 먹는 거 아니야?"라며 라이머의 구수한 먹방을 지적했다. 라이머는 "아까 TV에 나온 비주얼 대로 먹는 거야"라며 복스럽게 음식을 먹었다. 영상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라이머가 잘 까봐 안 깨우고 혼자 먹으면 삐질 스타일인데?"라며 안현모 역시 싫어하지 않는 것을 지적했다. 야식을 먹은 뒤 두 사람은 침대로 들어가 알콩달콩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동상이몽'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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