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소연이 고려 미인도 전시회를 찾아갔다.
2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연출 최은경|극본 최연걸)에서는 여지나(조안 분)의 살인죄를 뒤집어쓴 백시준(김형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청이(이소연 분)의 집에서 생활하게 된 마풍도(재희 분)는 심청이의 방에 들어갔고, 이에 심청이는 "아저씨 지금 남의 방에서 뭐하는 거예요?"라고 화를 냈다. 마풍도는 "그러니까 내가 왜 여기 있지? 그러니까 어 야 이불 깨끗하게 쓰고 달라며 이거 가져다 주러 왔다"라고 횡설수설하더니 방을 나섰다. 심청이는 방에 놓여진 고려 미인도 전시회 포스터를 보게 됐다.
한편 '용왕님 보우하사'는 세상 만물의 수천 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 시각'을 가진 여자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피아니스트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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