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연예가중계' 캡쳐
KBS2='연예가중계'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슈가 거듭 사과했다.

2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상습 도박 혐의 슈의 첫번 째 공판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법정으로 향하는 슈의 무거운 발걸음이 카메라에 잡혔다. 슈는 26회에 걸려 7억원 상당 도박을 한 것을 모두 인정했다.

이날 재판을 마치고 나오는 슈에 취재진들은 "8억 가까운 자금을 어디서 모았냐"고 물었다. 이에 슈는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 반성하고 있다"고 반복해서 말했다.

이어 슈의 재판에 대해서 전문가는 "피고인 모두가 출석, 인정해 빠른 속도로 향후 재판을 진행. 사실 쟁점 사항 없다. 모두 자신들의 혐의를 인정했기 때문에 다툼의 소지가 없다"고 말했다.

변호사는 "상습 도박의 경우 3년 이하 징역, 2천만 원의 벌금"이라며 그러나 슈가 "도박의 상습성을 극복하려 하고 있기때문에 정상 참작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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