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박진영이 벌써부터 딸 바보가 될 조짐을 보였다.
오늘(25일) 박진영은 득녀했다. 6년 만에 딸을 얻은 박진영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직접 소식을 알렸다. 박진영은 자신의 손가락을 꽉 쥐고 있는 딸의 손 사진을 찍어 게재했다.
또 사진과 함께 태어난 딸을 위한 헌정곡인 '꽉 잡은 이 손'을 공개했다. 직접 가창한 영상과 가사를 공개하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오늘 아침 10시 좀 넘어서 딸 아이가 태어났다"고 말하며, "어제부터 잠을 못 자 목소리가 엉망이지만 선물을 주고 싶어 만들었다. 세상 모든 부모님들과 자녀들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박진영이 공개한 '꽉 잡은 이 손' 가사로는 '꽉 잡은 이 손을 놓을 때까지/ 내가 너의 곁에 있어 줄테니/ 자신 있게 뛰고 꿈 꾸렴 my baby/ 넘어질 때마다 내가 있으니/언젠가 이 손을 놓고 멀리/ 날아갈 때가 올 거란 걸 알지만/ 행여 세상이 널 지치게 할 때면/ 돌아올 곳이 있다는 걸 잊지 마렴'으로 박진영의 부성애가 느껴진다.
태어난지 하루도 되지 않은 딸을 위해 선물하려고 노래를 만들고 가사에 애정 어린 진심을 담은 것. 박진영의 딸 바보 모습에 대중들은 웃으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더욱이 결혼 6년 만에 얻은 딸이기에 소중할 터. 다소 늦은 나이에 딸을 얻은 박진영이 새로 태어난 딸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길 바란다. 아빠가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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