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골목식당 캡처
사진=SBS 골목식당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백종원이 회기 고깃집을 재방문했다.

30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열한 번째 회기동 골목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고깃집을 재방문했다. 고깃집 사장은 "4일 동안 갈비탕을 계속 먹으러 다녔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갈비탕 계속할 거냐. 마진은 괜찮겠냐"라고 물었다. 고깃집 사장은 "맛은 생각해 봐야겠지만 고기 양이랑 퀄리티를 유지한다면 나야 좋다. 나중에라도 안 되겠다고 할까 봐 그렇다"라고 말했다. 고깃집 사장은 "갈비탕 맛있다는 곳으로 여러 곳 가 봤다"라고 밝혔다.

백종원은 갈비탕과 고기 신메뉴를 달라고 부탁했다. 보완한 갈비탕 맛을 본 백종원은 "지난번보다 진짜 좋아졌다"라고 호평했다. 백종원은 "확실히 남의 것을 먹어봐야 한다. 지난번 갈비탕은 밥에 손이 절대로 안 갔는데 이건 밥 말고 싶어질 정도면"이라며 갈비탕에 밥을 말아먹었다.

백종원은 "갈비탕 좋은데 유지할 생각이라면 조건이 있다.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갈비탕 가격을 유지할 것이고, 들어가는 고기 양도 정해야 한다. 그러면 저도 제가 알고 있는 얼마 안 되는 갈비탕 노하우를 전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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