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한직업', '뺑반' 포스터
영화 '극한직업', '뺑반'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극한직업'이 8일 연속 1위에 등극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말맛의 달인' 이병헌 감독의 신작인 영화 '극한직업'이 지난 30일 하루 동안 56만 465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45만 825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개봉 이후 14일째 1위의 영예를 안은 '말모이'를 '극한직업'이 개봉하자마자 제치더니 그 자리를 8일째 지켜낸 것은 물론, 450만 고지까지 눈앞에 두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한직업'의 뒤는 '뺑반'이 이었다. 교통 사고계 '뺑소니 전담반'을 소재로 한 한준희 감독의 신작 '뺑반'은 이날 하루 동안 25만 373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6만 7996명을 달성하며 2위로 출발했다.

뿐만 아니라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드래곤 길들이기 3 '은 이날 하루 동안 12만 452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3만 4145명을 기록하며 개봉하자마자 3위에 등극했다.

유해진, 윤계상 주연의 아무도 몰랐던 우리말 사전의 탄생 비화를 담은 '말모이'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121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72만 8548명을 달성하며 4위로 밀렸다. 여기에 그룹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실황 영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일일 관객수 1만 8417명, 누적 관객수 25만 797명을 세우며 5위로 떨어졌다.

이처럼 '극한직업'이 '뺑반', '드래곤 길들이기 3' 등 신작들이 줄줄이 개봉했음에도 불구 굳건히 1위를 수성하며 1월 극장가 강자임을 재입증한 가운데 향후 이들이 어떤 경쟁을 펼치게 될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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