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한직업', '뺑반' 포스터
영화 '극한직업', '뺑반'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극한직업'이 9일 연속 1위에 등극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말맛의 달인' 이병헌 감독의 신작인 영화 '극한직업'이 지난달 31일 하루 동안 35만 61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80만 883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개봉 이후 14일째 1위의 영예를 안은 '말모이'를 '극한직업'이 개봉하자마자 제치더니 그 자리를 9일째 지켜낸 것은 물론, 500만 고지까지 눈앞에 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극한직업'의 뒤는 '뺑반'이 이었다. 교통 사고계 '뺑소니 전담반'을 소재로 한 한준희 감독의 신작 '뺑반'은 이날 하루 동안 12만 275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9만 737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드래곤 길들이기 3 '은 이날 하루 동안 6만 883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0만 2977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한국 애니메이션 '극장판 헬로카봇: 옴파로스 섬의 비밀'은 이날 하루 동안 4만 883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만 1124명을 달성하며 4위로 출발했다. 여기에 그룹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실황 영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일일 관객수 1만 262명, 누적 관객수 26만 1057명을 세우며 5위에 안착했다.

이처럼 '극한직업'이 '뺑반', '드래곤 길들이기 3' 등 신작들 사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신작들 성적도 나쁘지 않아 오는 2일 설 황금 연휴기에 접어들면 이들이 어떤 기록을 만들어낼지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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