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나영이 이종석에 들켰다.

2일 방송된 tvN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연출 이정효|극본 정현정)에서는 강단이(이나영 분)와 차은호(이종석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차은호는 강단이가 자신의 집에 숨어 사는 것을 알게 됐고, 강단이는 지난 날들의 어려움을 고백했다. 이어 "우는 걸로는 아무 것도 해결이 안 된다는 거"라며 울지 않겠다 말했다. 이어 "일단 자자 내일 얘기해"라며 독한 양주를 들고 방으로 올라갔다. 차은호는 "누나 그만 마셔 그러다 버릇 돼"라고 걱정했다. 강단이는 창밖으로 술을 다 버렸고, "은호야 누나 이 독한 술을 다 마셨다 너무 힘들어서"라며 연기 연습을 했다. 이어 "쫓아낼 분위기는 아니었어. 방 구할 때까지 석달은 버틸 수 있겠지? 은호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라며 안도했다.

한편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책을 만들었는데, 로맨스가 따라왔다?' 책을 읽지 않는 세상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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