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재석이 진실에 근접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나는 왕이로소이다' 특집에 정일우, 고아라, 권율, 박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여러 게임이 진행됐지만, 멤버들은 "우리가 본 힌트가 너무 헷갈려"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이어 진짜 왕의 정체를 확인할 수 있는 마지막 미션 '왕의 눈물'이 펼쳐졌다. 전소민 팀의 백성들은 이미 마음이 떠난 눈치였고, 이를 눈치챈 송지효는 "파국일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가곡의 왕을 맞추는 퀴즈가 내졌고, 1번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 2번 루드비히 판 베토벤 3번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4번 안토니오 비발디의 선택지가 주어졌다. 정답은 1번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였다. 정소민이 정답을 맞췄고, 지석진팀에 다가가 하하의 막대기를 뽑았다. 하하는 전소민 왕국의 백성이 되었다. 유재석은 제작진에 정일우, 지석진 중 왕이 있는지 물었고, 힌트로 둘 중 왕이 있다는 답을 들었다. 결국 전소민은 왕이 아니었던 것. 유재석은 충격에 빠졌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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