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골목식당 캡처
사진=SBS 골목식당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닭요릿집이 뜻밖의 난관과 마주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열한 번째 골목인 회기동 벽화골목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닭요릿집에 재방문한 백종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닭요릿집 사장은 "민원이 들어왔다"라고 입을 열었다. 사장은 "저희도 몰랐는데 여기가 가건물이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백종원은 주방 쪽을 살피고는 "주방을 없애야 한다"라고 라고 말했다.

닭요릿집 사장은 "처음부터 생겨 있던 대로 사용했을 뿐이다. 그땐 잘못 만들었구나 생각만 했지 가건물이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백종원은 "저도 가게 처음 할 때 들어가 보니 처음 이렇게 된 공간이 있었다. 지금 장사하는 분들도 잘 알아봐야 한다"라고 전했다. 사장은 "좌식 테이블 쪽을 주방으로 바꾸거나 이전하는 방법밖에 없다. 이전하는 걸 반대하는 게 단골들과 추억을 쌓은 공간이라 그렇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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