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뭉쳐야 뜬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JTBC '뭉쳐야 뜬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고두심이 숨겨둔 노래 실력을 드러냈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현지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시즌2'에서는 모로코 여행 중 사하라 사막을 가는 고두심, 이혜영, 오연수, 임수향, 노홍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캠프파이어를 즐겼다. 악기를 두드리는 직원들의 음악에 맞춰 멤버들은 춤을 추며 흥을 발산했다.

한 차례 무아지경 댄스 파티를 즐긴 멤버들은 모닥불 앞에 앉아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임수향은 '개똥벌레'를 흥얼거렸다. 임수향의 다소 연배 있는 선곡들에 이혜영은 "수향이는 30살 아니고 나랑 동갑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끌어냈다.

고두심은 애청곡 '사랑의 이름표'를 부르며 분위기를 더했다. 오연수는 고두심의 노래에 화음을 더해갔다. 후배들의 노래 칭찬에 고두심은 "젊을 때 많이 부르고 다녔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선배님 젊을 때 많이 놀았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르익어가는 분위기 속 직원들의 마지막 연주와 함께 캠프파이어가 끝났다.

멤버들은 캠프파이어를 끝내고 누워 별똥별을 보며 밤하늘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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