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지훈이 '내 마음 속에 저장'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9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박지훈의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인 2019 아시아 팬미팅 인 서울 [퍼스트 에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박지훈은 세 번째 코너 '저장 하고 싶은 지훈's 모먼트'에서 '프로듀스 101 시즌2' 시절 선보였던 '내 마음 속에 저장' 자료 화면을 보고 그대로 재연하기에 나섰다. 당시 썼던 베레모와 안경을 쓰고 똑같이 재연한 박지훈에 팬들은 아낌 없는 환호성을 내질렀다.
MC 박경림의 "헐리웃스타 분들과 배우분들에 청와대까지 많은 분들이 따라하셨는데 어땠냐"는 물음에 박지훈은 "청와대까지 갈 일인가 할 정도로 놀랐었다"며 하정우 선배님의 '내마저'는 제가 정말 좋아한다"며 직접 선보였다.
이어 박지훈은 "뭔가 머리 속에 새로운 애교 몇 개가 있는데 어떻게 보여드려야할지 고민이다.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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