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근/사진=헤럴드POP DB
고재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고재근이 자신의 미담에 대해 이야기했다.

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자신의 미담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재근은 지하철에서 있었던 미담을 스스로 이야기했다.

고재근은 "제가 저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아도 편하게 지하철을 이용한다. 지하철을 타야 약속시간에 맞게 갈 수 있지 않나. 제가 한 번은 임산부석 옆자리에 앉았다. 요즘은 임산부석에 다들 안 앉으시지 않나"고 운을 뗐다.

이어 고재근은 "그때 임산부 두 분이 들어오시더라. 떨어져 앉으면 그러니까 제 자리를 비워드렸다. 그래서 두 분이 나란히 앉아서 가실 수 있었다"며 훈훈한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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