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배틀 트립'
KBS2 '배틀 트립'

[헤럴드POP=김혜정 기자]치앙마이가 혼행 식도락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9일 방송된 KBS2 '배틀 트립'에서 치앙마이가 혼자하는 여행 식도락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한다감은 4색 커스터드, 까이양+옥수수 쏨땀, 현지인 추천 맛집으로 먹방을 선사했다. 가장 먼저 2천 원에 해결할 수 있는 끈적 국수를 먹었다. 생긴건 된장찌개에 소면이 들어가있는 모습이었지만 맛을 본 다감은 "짜장 라면 맛이 난다"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소고기로 국물 맛을 낸 것은 물론 선지를 더해 진한 맛을 더했다.

이후 그녀는 숯불 향이 가득한 까이양과 파파야 샐러드, 옥수수 쏨땀을 한 식탁에 받은 뒤 푸짐한 양과 싼 가격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 세가지 음식이 전부해서 8천원이라는 말에 남창희는 "마카롱 하나값도 안되는구만"이라고 자포자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크리스피 파파야 샐러드는 함께 나온 소스가 독특한 맛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한다감은 현지인이 추천해준 대학가 에그 누들을 찾아갔다. 그녀는 "이곳이 대학가라 가격이 저렴하고 비쥬얼이 좋다고 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뼈해장국과 비슷한 비주얼의 고깃국과 에그 누들이 나왔다.

한다감은 국수를 먹으며 "이게 무슨 맛이지? 많이 먹어본 맛인데"라고 연신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렇게 국수를 거의 다 먹어갈 무렵 그녀는 "짜장 떡볶이 소스에서 춘장을 조금 제외한 맛"이라고 표현하며 "분식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할 듯"이라고 추천했다.

식도락 부문 혼행 여행에서 1위는 치앙마이, 2위는 경주, 3위는 파리, 4위는 네팔, 5위는 하와이가 차지했다. 식비 부문에서 가격은 가장 비싼 순으로 파리, 하와이, 경주, 네팔, 치앙마이가 꼽혔다. 다음주에는 '혼자 떠나는 여행' 3탄 버킷리스트 목록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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