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혜정 기자]송준근이 어릴적 성적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1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송준근이 중학교를 찾아 자신의 성적을 공개했다.
송준근은 그동안의 출연자와 달리 "성적 공개할 수 있다"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그래서 신분증 가져왔다"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송준근은 바로 자신의 성적표를 출력해 김용만, 윤정수와 함께 교실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실제로 공개된 성적표는 예상과 달리 미, 양, 가가 가득했다. 김용만은 "얘도 양가집 규수네. 레이디 가가니?"라고 일침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외국어 부분만은 계속 수를 기록했다. 어린 시절 미국에 1년 갔다온 경험이 도움이 된 것.
윤정수는 김용만에게 "둘 다 유학파 출신 아니냐. 영어로 한번 대화해보라"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기본 영어만 유창하게 나눠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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