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할리우드 배우 리차드 기어가 70세에 가까운 나이에 늦둥이를 봤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리차드 기어의 아내 알레한드라 실바가 지난 주말 미국 뉴욕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리차드 기어의 나이는 69세.

리차드 기어는 지난해 4월 스페인에서 모델 알레한드라 실바와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34세이며 리차드 기어의 3번째 결혼이기도 하다. 결혼 당시 리차드 기어는 "내가 항상 찾던 조용하고 행복한 삶을 이뤘다"며 기쁨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리차드 기어는 톱모델 신디 크로포드, 캐리 로웰 등 톱스타와 결혼 했으나 이혼한 바 있다. 이번 결혼은 3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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