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시 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두시 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배우 전소민이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뽐낸 입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DJ 전소민이 출연해 살아있는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전소민은 "'런닝맨'에서 이상한 애로 활동 중이다"라며 스스로를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소민은 "'런닝맨'에서 난봉꾼도 맡고 있다. 남성 게스트 분들이 오면 쉽사빠(쉽게 사랑에 빠진다)를 담당한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또 전소민은 학창시절 너무 예뻐서 자신을 바라만 봤다는 한 청취자에게 "저는 꼬질꼬질한 학생이었다. 분명 말했다면 달라졌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폭탄을 선사했다.

전소민은 남동생과의 유쾌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전소민은 "3살 어린 친동생이 현재 헬스트레이너로 일하는 중이다. 처음엔 나도 관리해주겠다고 친절하게 다가왔다. 그런데 돈을 안 내니까 가족 간에도 거리감이 생기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해 방청객에게 큰 웃음을 안기기도.

이 날 방송에서 전소민은 특유의 비타민 같은 해피 바이러스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대중들은 "전소민씨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예쁘다", "컬투쇼 기사만 읽어도 너무 웃기다", "흥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전소민의 예능감에 칭찬의 보내고 있다.

전소민은 2017년 4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합류하여 독보적인 예능감을 발산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전소민이 런닝맨에서 보여주는 엉뚱함은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한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어 전소민은 13일 출연한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서까지 화려한 입담을 선보이며 대체불가 예능감을 발산했고 현재 실시간 검색어까지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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