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형돈이 태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태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민은 데뷔 12년차라고 밝혔다.
이에 태민은 "저 그렇게 선배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형돈과 데프콘은 "엄정화, 선미, 그다음이 태민 아니냐"라고 말했다.
정형돈은 태민을 보며 "만 14세에 데뷔했다"며 "이제 애기애기한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태민은 "그렇진 않은데"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형돈은 과거 2009년 소녀시대 태연과 가상 부부예능을 할때 생각나냐며 "그때 천원 주며 키웠다 내새끼같은 아이돌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형돈은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10억 정도 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민은 지난 11일 공개한 솔로 'WANT' 댄스를 선보였다.
이 곡에대해 태민은 '너는 날 원하게 될 거다. 더 원하게 될 거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다.
음악이 나오자 태민은 부드럽고도 박력있는 모습으로 춤을 선보였고 이를 보던 데프콘은 "이건 태민이밖에 못하는 거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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